신세계 건설은 실천 중심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CSR경영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부정부실 방지 및 준법경영 준수를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부패방지(Risk Management) 및 공정거래,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회계 관리제도, 투명 회계정책, 사외이사 선임 및 전자회계 시스템 도입 등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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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 | 금품수수, 부정부실, 사건사고, 근무기강 |
공정거래 | 공정거래 일반, 하도급법 |
인 권 | 인권침해방지 |
신세계 건설은 투명경영 실천에 있어 회사의 임직원의 책임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법과 원칙 준수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실천해야 할 행동강령을 상세하게 정리한 그룹 CSR 규범인 신세계 CREDO를 따르고 있습니다.
본인의 몫은 본인이 계산하는 SHINSEGAE PAY, 외부에서 받은 금품과 편의를 신고하는 클린신고, 사전에 지인관계를 신고하는 지인거래자진신고 제도로 투명한 거래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신세계 건설은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임직원 모두가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Compliance Program)이란 기업이 스스로 공정거래 법규를 지키고, 법 위반 방지 활동을 실행함으로써 공정한 시장경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율적인 준법 시스템입니다. 공정거래 위원회는 CP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기업의 법 위반사례 발생 시 제재수준을 감경해주는 제도 등을 통해 기업체들의 CP 자율 도입과 확산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정한 시장경쟁을 위한 공정거래법의 준수가 경영활동의 기본임을 인식하고
공정거래법 준수에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업무수행에 있어서 각자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담당자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어떠한
불공정 거래행위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의 조성은 공정거래 자율준수에 달려 있음을 인식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8대 항목을 사내에 완전히 정착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선언한다.